본문 바로가기
생각의 흐름/Diary

20.07.30. [노션과 워크플로위 그 사이에서..]

by Millionaire00 2020. 7. 30.

 

둘 다 너무 좋은 도구다.

 

 

 

 

 

예전 일기를 봐도 알겠지만 노션을 사용하고 싶어서 막상 노션 사용법에 관해 공부하고 나니 정리할 내용이 많이 없어 잠시 미뤄두고 있었다. ㅋㅋ

 

그래서 워크플로위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 기록 도구로써.

 

워크플로 위는 텍스트 기반 도구인데 그냥 글만 주절주절 쓰고 정리만 하면 되는 거라 거의 배움 없이(물론 10분짜리 이용 설명 동영상은 봤다) 간편하게 쓸 수 있었다.!

그러나 워크플로위는 오직 '글'만 쓸 수 있고(이미지도 첨부 불가능 ㅜㅠ) 그에 반해 노션은 좀 더 다양한 기능이 있기에 정리할 내용이 많아지면 그때 다시 유튜브를 보며 알아나가 봐야겠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워크플로위 예시 사진

 

 

 

그리고 이제 직접 손으로 적으면서 쓴 일기는 독후감 빼고 다 옮겨놓았다!!

 

 

이제 이렇게 가끔 가다가 정리해야 할 내용이 있으면 티스토리 diary에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공부한 내용들(영어, 매경테스트, 전자기학(?) 등등)을 티스토리에 올릴까 말까 고민 중인데 쉽지 않은 일인 만큼 좀 더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다.

 

 

 

 

그리고 어제!

 

 

7월 29일 날.

 

넷플릭스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인턴의 한 영 자막을 복사하고 볼때는 영어자막으로만 봤었다.



보면서 머리가 그렇게 아픈건 처음이었다... 하하하 물론 계속 영어로 본 게 아니라 LLN이라는 프로그램(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한글도 참고하며 보았다. (음 이 부분에 대해선 다음에 한 번 더 다뤄야겠다..)-예전에 언급했던 느낌에서 영어로 바로 떠올리기. (쉐도잉)

 

'생각의 흐름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보의 홍수 속에서]  (0) 2020.08.21
나의 하루 일과&주식  (0) 2020.08.14
20.07.16. [주절주절]  (0) 2020.07.22
20.07.06. [반성]  (0) 2020.07.22
20.06.22. [돈]  (0) 2020.07.22